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항모, 헬기항모, 강습상륙함/배수량-길이별/1950년~현대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이 문서는 1950년에서 현재까지 건조한 '''수평 갑판'''이 있는 [[항모]], [[헬기항모]], [[강습상륙함]]을 배수량과 길이 순으로 정리하는 문서이다. 단 강습상륙함의 경우 '''LPD 형태의 병기'''는 제외한다. 이것들처럼 '''갑판의 절반만 헬기모함의 갑판'''으로 사용하는 것들은 별도의 항목에 기술한다. 갑판의 절반만 항모의 용도로 사용하는 군함에는 [[모스크바급 헬기 항공모함]], [[시라네급 헬기구축함]], 유자오급 강습 상륙함 등이 있다. 이것들 이외에 진짜 [[LPD]]는 LPD 항목에 기술한다. 비행갑판(Flight deck)은 갑판의 형태와 출현 시기에 따라 Early flight decks(초기 비행 갑판), Full length decks(함 전체 갑판)[* [[http://en.wikipedia.org/wiki/Flight_deck]]], Armoured flight deck(장갑 갑판)[* [[http://en.wikipedia.org/wiki/Armoured_flight_deck]]] 등으로 나뉜다. ||<-16> [[2013년]], 국가별 함 전체 길이의 수평갑판을 보유한 [[항모]], [[헬기항모]], [[강습상륙함]]의 수량 || || 구분 || [[미국]] || [[프랑스]] || [[독일]] || [[이탈리아]] || [[일본]] || [[영국]] || [[스페인]] || [[호주]] || [[태국]] || [[한국]] || [[러시아]] || [[브라질]] || [[인도]] || [[중국]] || [[터키]] || || 보유 수량 || {{{#ff00ff '''20척'''}}} || 4척 || 0척 || {{{#ff00ff '''5척'''}}} || {{{#ff00ff '''6척'''}}} || 2척 || 1척 || 0척 || 1척 || 2척 || 2척 || 1척 || 2척 || 1척 || 0척 || || 추가계획 || 9척 || 0척 || 0척 || 3척 || 1 ~ 2척 || 2척 || 0척 || 2척 || 0척 || 1척 || {{{#0000ff '''7척'''}}} || 0척 || {{{#0000ff '''6척'''}}} || {{{#0000ff '''2 ~ 5척'''}}} || 1척[* [[http://www.ssm.gov.tr/home/projects/naval/AmphibiousShip/Sayfalar/LPD.asp]]] || 신흥국들, 특히 [[BRICS|브릭스]]에서 [[브라질]]을 제외한 3개국들은 항모나 준 항모에 가까운 [[LHD]] 등을 급속하게 보충하는 중이다. ||<-3> [[2013년]], 미국 vs 세계[* 미국을 제외한 세계]: 함 전체 길이의 수평갑판을 보유한 [[항모]], [[헬기항모]], [[강습상륙함]]의 수량 || || 구분 || [[미국]] || 미국을 제외한 세계 || || 보유 수량 || 20척 || {{{#ff00ff '''26척'''}}} || || 추가계획 || 9척 || {{{#0000ff '''25척 ~ 29척'''}}} || 질에서는 미국이 압도적이지만 단순 숫자상으로는 미국을 제외한 세계의 규모가 더 크다. 특히 추가계획에서는 세계의 각국들이 상당량을 건조하는 중이다. 미래에는 세계 각국들의 항모, 준항모, 경항모 총합이 미국을 압도할 것으로 예측된다. ||<-5> [[2013년]], 지역별 함 전체 길이의 수평갑판을 보유한 [[항모]], [[헬기항모]], [[강습상륙함]]의 수량 || || 구분 || [[미국]] || [[유럽]] || [[아시아]] 및 [[오세아니아]] || [[남미]] || || 보유 수량 || {{{#ff00ff '''20척'''}}} || 14척 || 11척 || 1척 || || 추가계획 || 9척 || 12척 || {{{#0000ff '''13척 ~ 17척'''}}} || 0척 || 지역별로는 아시아의 추가 건조량 폭이 가장 크다. ||<-16> [[2013년]], 국가별 함 전체 길이의 수평갑판을 보유한 [[항모]], [[헬기항모]], [[강습상륙함]]의 상세 || || 구분 || [[미국]] || [[프랑스]] || [[독일]] || [[이탈리아]] || [[일본]] || [[영국]] || [[스페인]] || [[호주]] || [[태국]] || [[한국]] || [[러시아]] || [[브라질]] || [[인도]] || [[중국]] || [[터키]] || || 10만톤 이상 ~ 11만톤 미만 || 10척(+7척): [[니미츠급 항공모함]], [[제럴드 R. 포드급 항공모함]] || || || || || || || || || || || || || || || || 8만톤 이상 ~ 9만톤 미만 || || || || || || || || || || || (+6척): 러시아차기항모 || || || || || || 6만톤 이상 ~ 7만톤 미만 || || || || || || (+2척): [[퀸 엘리자베스급 항공모함]] || || || || || 1척: [[어드미럴 쿠즈네초프급]] || || (+1척): 비샬 항공모함 || 1척(+2~5척): [[랴오닝급]], 중국차기항모 || || || 4만톤 이상 ~ 5만톤 미만 || 9척(+2척): [[와스프급 강습상륙함]], [[아메리카급 강습상륙함]] || 1척: [[샤를 드 골급]] || || || || || || || || || || || 1척(+1척): [[비크라마디티야함]], [[비크란트급]] || || || || 3만톤 이상 ~ 4만톤 미만 || 1척: [[타라와급 강습상륙함]] || || || 1척: [[콘테 디 카보우르급]] || || || || || || || || 1척: [[상파울로급]] || || || || || 2만5천톤 이상 ~ 3만톤 미만 || || || || || 1척(+1~2척): [[이즈모급 다용도 운용모함|이즈모급]] || || 1척: [[후안 카를로스 1세급]] || (+2척): [[캔버라급]] || || || || || 1척: [[센타우르급 항공모함]] || || || || 2만톤 이상 ~ 2만5천톤 미만 || || 3척: [[미스트랄급 강습상륙함]] || || || || 2척: [[인빈시블급]], [[오션급]] || || || || || 1척(+1척): [[미스트랄급 강습상륙함]] || || || || || || 1만5천톤 이상 ~ 2만톤 미만 || || || || || 2척: [[휴우가급]] || || || || || 2척: [[독도급]] || || || || || || || 1만톤 이상 ~ 1만5천톤 미만 || || || || || 3척: [[오오스미급 수송함]] || || || || 1척: [[차크리 나루에벳]] || || || || || || || || 1만톤 미만 || || || || 3척: [[산 조르지오급 강습상륙함]] || || || || || || || || || || || || 세부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질에서는 미국이 압도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. 미국은 '''10척의 10만톤급 항모만 계산해도 100만톤'''에 이른다. 참고로 [[대한민국 해군]]의 모든 함정의 배수량을 더해도 19만여톤에 불과하다. 주변 해군들의 국가별 총 배수량합들도 미국의 10여척의 항공모함과 비교하면 엇비슷하거나 부족하다. [[해상자위대]]는 45만톤, [[인민해방군 해군]]은 135만톤, [[러시아 해군]]은 96만톤이기 때문이다. 미해군의 군함 총톤수는 [[시퀘스터]] 등의 경제적인 문제로 미래에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. [[2010년]] 기준의 자료에서는 미해군의 군함 총톤수가 320만톤이었다.[* 밀리터리 바란스 2010년 12월호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